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

Grand Theft Auto: Episodes from Liberty City에는 The Lost and Damned와 The Ballad of Gay Tony가 둘 다 포함되어 있으며 오리지널 Grand Theft Auto IV가 없어도 플레이할 수 있습니다. The Lost and Damned에서는 악명 높은 로스트 폭주족의 베테랑 멤버인 조니가 되어 리버티 시티를 돌아다닙니다. 조니는 리버티 시티의 로스트 폭주족을 위한 사업 기회를 만들고 있었지만, 그 무엇보다도 등에 그려진 문양과 폭주족의 대장 빌리 그레이에게 충성해 왔습니다. 그러나 빌리가 재활원에서 돌아와 앞뒤 안 가리고 유혈 사태를 일으키기 시작하자, 조니는 폭력과 부패로 병든 도시를 장악하기 위한 잔혹한 영역 싸움에 휘말립니다. 과연 로스트 폭주족은 살아남을 수 있을까요? The Ballad of Gay Tony는 리버티 시티에 총, 현란함, 더러움을 잔뜩 끼워넣습니다. 부업은 깡패, 본업은 전설적인 나이트클럽 사장인 토니 프린스(통칭 "게이 토니")의 조수인 루이스 로페즈가 되어 가족과 친구 중 어느 쪽에 충실해야 하는지, 모든 사람에게 가격표가 붙는 세상에서 누가 진짜고 누가 가짜인지 불확실성을 안은 채 갈등할 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