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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원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 3월 말경 출시예정

2009년 3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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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블유비에이 인터렉티브(이하 WBA 인터렉티브, 대표 이창성)는 오는 3월말경 워너브라더스의 “Wanted: Weapons of Fate (이하 원티드)”를 PS3, XB360용으로 국내 정식 발매한다고 밝혔다.

게임 “원티드”는 영화 “원티드” 스토리의 마지막 부분을 이어가는 내용으로서 영화의 끝부분인 주인공이 시카고 결사단을 모두 붕괴시키고 난 후의 일들을 줄거리로 담고 있다.

WBA 인터렉티브의 관계자는 “원티드의 가장 큰 특징은 아드레날린이라는 특정된 에너지를 모아 총을 휘어서(이하 커브샷) 쏠 수 있다는 점과, 영화에서처럼 쏜 총알을 그대로 따라가 연출되는 영상이 있다. 또한 은폐, 엄폐 기능을 추가하여, 주위의 사물들을 적절히 잘 이용해야만 쉽게 플레이 할 수 있으며, 근접전투시에는 적을 인질로 삼아 방패막이로 삼아야 미션을 통과할 수 있는 점 등, 3인칭 슈팅과 액션을 적절히 조합한 게임이며, 영화 원티드보다는 원작인 만화 원티드의 줄거리를 담고 있다”라고 밝혔다.

3인칭 슈팅 게임 원티드: 웨폰 오브 페이트는 PS3, XB360으로 오는 3월 말경 국내에 선보일 예정이다.


■ 게임 특징

- 은폐, 엄폐모드, 지향사격, 다양한 암살기술 기능.
- 빠른이동: 주인공 주의 시야의 슬로우모션 모드.
- 근접전투: 적을 인질로 삼아 방패막이로 쓸 수 있다.
- 특수능력: 아드레날린, 커브샷, EQM 능력.
- 잠금해제 품목 및 보상: 게임내의 목표를 완수하거나 숨겨진 코드를 입력하면, 플레이 가능한 캐릭터, 게임플레이변경, 추가적인 게임모드인 타임어택, 헤드샷모드, 근접전투 모드등과 같은 보상을 얻을 수 있다.
- Fire Eaters(전투광)의 잠금을 해제하면, 커브샷중 Shrapnel Storm(유산탄 폭풍)을 사용가능하며, 한번에 커브샷으로 여러명의 적을 사살할 수 있다.


■게임의 지난 줄거리

웨슬리 깁슨은 얼마 전까지만 해도 무기력하고 쓸모 없는 인간일 뿐이었다. 그러다 식료품점에서 아름다운 여인을 만나게 된 후, 지금까지 자신의 삶과 운명이 거짓이었다는 점을 깨닫게 된다. 웨슬리의 아버지인 크로스는 역사상 최고의 암살자였고, 크로스의 피를 물려받은 웨슬리 역시 그렇게 될 운명을 가지고 태어났다.

그 후, 비밀스러운 킬러 조직인 시카고 결사단의 단원에게 훈련을 받은 웨슬리는 얼마 지나지 않아 자신도 모르고 있던 놀라운 능력을 발휘하게 된다. 총알을 휘어 쏘고, 심각한 부상을 입고도 살아남고, 심장박동을 빠르게 만들어 시간을 느리게 흘러가도록 할 수 있게 되었다. 자신의 아버지인 크로스를 살해한 자를 죽일 준비를 하면서, 웨슬리는 결사단의 가장 중요한 물건이자 운명의 의지를 대변하는 신비한 방직기에서 하달된 임무를 수행한다.

그리고 카고 결사단의 장인 슬론이 웨슬리에게 드디어 아버지의 복수를 할 때가 왔다고 했을 때, 웨슬리에게서는 더 이상 쓸모 없는 인간의 모습을 찾아볼 수 없게 되었다. 하지만 웨슬리는 곧, 슬론 역시 이전에 만났던 다른 사람들과 같이 헛소리만 늘어놓는 작자라는 사실을 깨닫게 된다.

슬론은 그 동안 거짓말을 해왔고, 웨슬리가 죽인 사람은 아버지를 죽인 원수가 아니라, 아버지인 크로스였던 것이다. 화가 난 웨슬리는 슬론에게 철저히 복수하기 위해 시카고 결사단으로 돌아옵니다. 결사단에서 배운 능력과 훈련을 활용해 웨슬리는 실력을 유감 없이 발휘, 전투가 끝나고, 연기가 가라앉고 난 후, 시카고 결사단의 단원은 모두 죽어있었고, 방직기도 산산조각 난 상태였다.

그 사건이 끝난 후, 웨슬리는 결사단, 방직기, 페크와스키라는 이름의 비밀 탄약 제조자에 대한 정보를찾으려고 아버지의 안전가옥으로 돌아가는데......


제작/배급: 워너브라더스 / WBA 인터렉티브
플랫폼: PS3, XB360
장르: 3인칭 슈팅
출시 예정일: 2009년 3월 말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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