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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설립

2008년 5월 8일
  • 마이크로소프트,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 설립
  • 100개 중소업체 육성 지원, 10개 이상 업체의 글로벌 시장 진출 지원,다중플랫폼 게임 개발자 1000명 육성
  • 차세대 다중 플랫폼 게임을 통해 국내 중소기업에 글로벌 게임 시장 창출 기회 제공
  • 2010년100조원 규모의 세계 게임 시장에서 대한민국 국가 경쟁력 확보 및 “Published in Korea” 브랜드를 통해,한국을 게임 산업 중심으로 자리매김

서울 – 마이크로소프트는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공동으로 중소기업의 글로벌 게임시장 진출을 돕는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를 설립한다고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설립

마이크로소프트는 6일 한국게임산업진흥원과 이 같은 내용의 양해각서(MOU)를 체결하고 글로벌 게임허브센터를 통해 100여 개의 중소업체 육성을 지원하는 한편, 이 가운데 10개 이상의 기업을 선정해 글로벌 시장 진출을 적극 지원하기로 했다. 또 한국게임산업진흥원 산하 게임아카데미를 통해 앞으로 3년 동안 1,000여명의 다중 플랫폼 게임 개발자를 교육하기로 했다.

다중플랫폼게임이란 XBOX 등 콘솔게임기는 물론 PC나 IPTV, 모바일기기 등 다양한 환경에서 작동되는 게임을 의미한다.

마이크로소프트는 차세대 다중 플랫폼 게임을 통하여 한국 게임 산업의 글로벌 시장 재도약에 기여하는 것은 물론 2010년 100조원 규모로 예상되는 세계 게임 시장에서 대한민국의 국가 경쟁력을 확보 할 수 있을 것으로 내다보고 있다. 특히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를 통해 한국을 게임산업의 중심으로 자리매김하는 한편 글로벌 게임 허브센터를 통해 제작되는 게임을“Published in Korea”로 명명해 최고의 게임 브랜드로 육성한다는 계획도 밝혔다.마이크로소프트,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 설립

최근 게임 시장은 중국 온라인 게임의 급부상과 PC 온라인게임 편중화로 산업 성장의 한계가 노출된 상황이어서 콘솔, IPTV, 휴대전화(Mobile) 등 게임 플랫폼의 다양화에 따른 대응이절실한 것으로 지적되고 있다.

마이크로소프트와 한국게임산업진흥원은 먼저 2008년 1단계 사업으로 3년간 100개 게임 기업을 육성한다는 목표로게임 인큐베이션 랩(Game Incubation Lab)을 설립할 예정이며, 향후 3년간 1,000명 개발자 교육을 목표로 다중 플랫폼 게임 개발 교육과정 개설할 예정이다.

2009년에는 2단계로 글로벌 게임 허브 센터를 구축하는 한편 네트워크 서비스, 품질인증, 게임운영 솔루션 개발 등의 인프라를 구축하고 R&D 지원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다양한 비즈니스 모델 발굴 및 다중 플랫폼 게임, 글로벌 퍼블리셔 등을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3단계가 시작되는 2010년에는 본격적인 글로벌 퍼블리싱 사업 개시하고 10개 이상의 기업이 글로벌 시장에 진출할 수 있도록 지원한다는 방침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