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earch:
내 Xbox

Xbox 360 출시로‘ 잠 못 드는 미국’

2005년 11월 21일

Xbox 360 판매 위해 4,500개 이상의 소매점 새벽 12:01에 문 열기로

 

2005년 11월 21일, 미국 워싱턴주 레드먼드 — 마이크로소프트의 차세대 비디오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시스템인 Xbox 360을 가장 먼저 구입하기 위해 북미 지역의 게이머들과 엔터테인먼트 애호가들이 미 전역 수 천 개 소매점 앞에 모일 시간이 이제 24시간도 채 남지 않았다. Xbox 360과 <퍼펙트 다크 제로>,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3>, <카메오: 엘러먼츠 오브 파워> 등 마이크로소프트 게임 스튜디오(MSG)가 새로 출시하는 18개 게임 타이틀을 구입하기 위한 소비자의 열기에 부응하기 위해 4,500개 이상의 소매점이 새벽 12:01에 문을 열기로 했고, 이에 따라 Xbox 360을 손꼽아 기대해온 마니아들이 각 소매점 앞에서 줄을 서서 역사적인 Xbox 360 출시를 기다리게 될 전망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엔터테인먼트 & 디바이스 사업부(Entertainment and Devices Division) 담당 사장이자 Xbox 총괄임원(Chief Xbox Officer)인 로비 바흐(Robbie Bach)는 “Xbox 360의 출시는 마이크로소프트 역사 상 최대 규모의 런칭 중 하나”라며 “Xbox 360은 엄청난 파워, 다양하고 화려한 그래픽, 풍부한 온라인 기능, 음악, 영화, 사진을 즐길 수 있는 기능 등을 골고루 갖춘, 그야말로 비교를 불허하는 독보적인 통합 디지털 게임 및 엔터테인먼트 경험을 제공한다”고 말했다.

미 전역의 4,500개 이상의 소매점은 ‘잠 못 드는 밤’ 이벤트를 열게 된다.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 출시 이벤트 파트너인 베스트 바이(Best Buy)도 11월 22일 오전 9시 미국 내 매장을 모두 열기로 했다. 베스트 바이의 게임 담당 부사장인 질 햄버거(Jill Hamburger)는 “Xbox 360은 우리 고객들에게 새로운 수준의 게임 경험을 제공하게 될 것”이라며 “베스트 바이 가맹점 어디에서나 Xbox 360을 만나는 감동을 느낄 수 있다. Xbox 360은 완벽한 엔터테인먼트 솔루션”이라고 말했다.

Xbox 360의 출시를 기다리는 흥분된 분위기는 이미 전세계에서 감지되고 있다. Xbox 360의 출시를 축하하기 위해 전세계에서 3,500명 이상의 게이머가 ‘Xbox 360: Zero Hour’라는 이름으로 열리는 독점 런칭 파티에 참가하고 있다. 어젯밤 캘리포니아의 모하비 사막에 마련된 Xbox 360 오아시스에 도착한 참석자들은 현재 24시간 이상 계속되는 Xbox 360 게임 플레이에 참가하고 있으며, 오늘 밤에는 현장에서 Xbox 360 콘솔을 구입하고, 게임과 게임 주변기기 런칭할 기회를 가지게 된다.

Xbox 360 의 출시가 12월 2일에는 유럽에서, 12월 10일에는 일본에서 계속 이어짐에 따라, Xbox 360 축제는 당분간 계속되게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