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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05 도쿄 게임쇼

2005년 9월 16일

보도자료


아시아 유수의 개발자들Xbox 360 강력 지원 발표

  • 판타그램, 블루사이드, 소프트스타, 웹젠, 인터서브, TWP, XPEC 등 아시아 개발사 아시아의 게임 혁명을 주도할 Xbox 360 지원 의지를 밝혀!

2005년 9월 16일, 일본 동경 — 아시아권 최고의 게임 개발사들이 게이머들의 관심과 기대가 집중되고 있는 마이크로소프트의 Xbox 360을 전폭적으로 지원하고 나섰다.

이번 동경 게임쇼 중 아시아 언론 관계자들을 대상으로 한 행사에서 블루사이드스튜디오, 소프트스타(Softstar), 웹젠, 인터서브(Interserv), 판타그램, TWP, XPEC등의 아시아 유수의 개발사들이 내년 초 아태지역에서 출시 예정인 Xbox 360에 대한 지원 의지를 과시하고 나선 것이다.

한국에 본사를 둔 웹젠의 <헉슬리>를 개발중인 강기종 프로듀서는 “Xbox 360은 차세대 게임을 위한 확실한 플랫폼 리더로, 강력한 하드웨어와 소프트웨어, 서비스를 접목해 온라인 게임을 위한 핵심적 기능을 제공한다. 더욱이 마이크로소프트는 게임 개발과 마케팅 부문에서 적극적인 지원을 제공하고 있다”고 말했다.

Xbox 360용으로 개발된 <헉슬리>는 웹젠이 개발한 최초의 Xbox 360 타이틀이며, 그 외에 다른 타이틀도 곧 출시될 예정이다.
강기종 프로듀서는, “우리는 <헉슬리>를 개발하면서 아시아 게이머들의 취향도 고려하고 있다. 이 게임의 첨단 그래픽은 아시아의 예술 스타일을, 게임 플레이는 아시아 게이머들이 선호하는 플레이 스타일을 반영하고 있다. 궁극적으로 아시아 게이머들은 <헉슬리>와 함께 MMORPG 환경에서 본인이 원하는 1인칭 슈팅게임을 즐길 수 있게 됐다”고 말했다.

Xbox 360을 지원하는 아시아권 게임 개발사들은 각국의 내수시장을 넘어선 보다 폭넓은 게이머 층을 공략하고자 하고 있으며, 이렇게 개발되는 타이틀들은 아시아를 비록, 전세계 게이머들에게 어필할 목적으로 개발되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에 본사를 둔 인터서브의 세리 챠오(Sheree Tsao)전무는 “우리는 Xbox와의 국제적인 협력 작업을 통해 아시아뿐 아니라 세계 시장에 적합한 디지털 엔터테인먼트 콘텐츠 개발에 유리한 입지를 구축하고 있다”고 말했다.

오랫동안 Xbox 게임을 개발해 온 한국의 판타그램은 차세대 콘솔인 Xbox 360과의 약속을 구현하고자 현재 마이크로소프트 및 Q Entertainment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Xbox 360용 게임 <나인티-나인 나이츠>를 개발하고 있다.

판타그램과 협력 관계에 있는 한국의 블루사이드스튜디오 역시 Xbox 360 전용으로 <킹덤 언더 파이어>시리즈의 최신작을 개발할 예정이다. 가칭<킹덤 언더 파이어: 써클 오브 둠>으로 불리는 이 신작은 사상 유례 없는 스케일과 액션을 구현하는 액션 롤플레잉게임이 될 전망이다.

판타그램의 이상윤 대표는 “Xbox 360의 매력은 장대한 전투 장면이 가능해 가장 매력적인 게임 플레이를 할 수 있고, 이를 안정적인 프레임 속도로 빠르게 구현할 수 있다는 점에 있다. Xbox 360에 구현된 고도의 기술이 오늘날의 게임사에 획기적인 혁신을 가져올 것으로 확신한다”고 말했다.

대만의 소프트스타도 Xbox 360용 게임을 개발 및 퍼블리싱할 계획을 발표했다. Xbox 게임을 처음 개발하는 이 회사는 현재 <리치맨 판타지>시리즈를 Xbox 360 콘솔용으로 전환하는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 <리치맨 판타지>는 유명한 보드 게임인 <모노폴리>를 토대로 한 게임이며 소프트스타는 중국시장을 겨냥한 현지 게임 개발도 계획 중에 있다.

소프트스타의 에릭 리(Eric Lee)사장은 “그룹 게임은 가족중심적 문화를 가진 아시아 시장에서 인기를 끌고 있다. 우리는 이 타이틀이 아태지역에서 많은 사랑을 받을 것으로 예상하고 있다. 또한, 이 게임은 Xbox Live 온라인 게임 서비스에 최적인 게임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대만 최고의 게임 개발사 중 하나인 TWP 코퍼레이션은 Xbox 360용으로 <Mahjong Online> 게임을 새롭게 개발하고 있다. 풍부한 역사와 전통을 토대로 한 <Mahjong Online>은 중국 전통 보드 게임을 토대로 하고 있으며, Xbox 360의 강력한 플랫폼을 이용해 아시아 게이머를 위한 독창적이고 즐거운 온라인 게임 플레이를 제공할 것이다.

TWP 코퍼레이션의 M.S. Chou 사장은 “Xbox의 방대한 기술지원 덕분에 우리는 <Mahjong Online> 같은 훌륭한 게임을 개발하는 것에 힘을 쏟을 수 있었다. 아시아에서 가장 인기 있는 게임 중 하나인 <Mahjong Online>을 차세대 디지털 엔터테인먼트로 제공하기 위해 바쁘게 작업을 진행하고 있다”고 말했다.

아시아권에서 Xbox용으로 개발된 최초의 게임인 <Ex-Chaser>를 개발한, 대만의 XPEC 엔터테인먼트는 Xbox 360의 향상된 게임 개발 환경을 활용하여 액션과 다양하고 방대한 유연성을 토대로 구축된, 지금까지와는 전혀 다른 새로운 전투 시스템을 개발하고 있다. 일본 개발사인 아이디어 팩토리(Idea Factory)와의 공동작업을 통해 개발 중인 <스페셜 포스(Spectral Force)> 시리즈와 <Hello Kitty – Mission Rescue>등은 이전에 출시된 성공작들의 뒤를 잇게 될 것으로 기대된다. 

XPEC 엔터테인먼트의의 애론 슈(Aaron Hsu)회장은 “우리가 구상하고 있는 액션으로 가득한 게임은 더욱 활성화될 Xbox Live 온라인 커뮤니티와 잘 어우러질 것”이라고 말했다.

마이크로소프트 홈 & 엔터테인먼트 사업부의 아태지역 및 중화권 담당 총괄 매니저인 알렌 보우먼(Alan Bowman)은 “Xbox가 아태지역에서 구축한 강력한 모멘텀을 토대로 아시아권 개발사들이 Xbox 360을 강력하게 지지하고 있다”며 “Xbox 360은 게임과 엔터테인먼트의 미래다. 이 새롭고 혁신적인 플랫폼은 재미에 대해 사람들의 의식을 바꾸어 놓을 것이다. 우리는 아태지역 게이머들이 공감할 수 있는 아시아 콘텐츠를 도입해 전혀 새로운 차원의 게임 플레이를 구현하겠다는 Xbox의 의지를 아시아 개발 파트너사들이 공유하고 있는 것을 대단히 기쁘게 생각한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