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Xbox 라이브의 물결을 타고 전세계 게임 커뮤니티에 합류한다.

2003년 9월 23일

보 도 자 료


Xbox 라이브의 물결을 타고 전세계 게임 커뮤니티에 합류한다.

서울, 2003년 9월 23일 – 이제 Xbox 라이브를 통해 한국 게이머들은 전혀 새로운 차원의 게임 세계로 진입하게 된다. 오는 10월 30일 세계 최초의 통합 온라인 게임 플랫폼인 Xbox 라이브가 국내에 정식 출시된다. 이는 일본을 제외한 아시아 시장 중 처음 출시되는 것으로, 이를 통해 한국의 뛰어난 온라인 게임 서비스가 전세계 게임 커뮤니티로 연결된다.

Xbox 라이브는 최초의 유일한 통합 온라인 게임 플랫폼으로, 국내 게임 매니아들이 게임의 미래를 향해 도약하며 새로운 경쟁자 및 친구들로 이루어진 커뮤니티에 함께 합류할 수 있게 해줄 전망이다.

국내 Xbox 라이브 출시 일자를 발표하기 위해 서울을 방문 중인 마이크로소프트의 게임 사업부 수석 부사장이자 Xbox 총괄인 로비 바흐(Robbie Bach)는 “한국은 아시아 지역에서 뿐만 아니라 세계적으로도 게임의 온상이 되고 있다”면서 “우리는 한국 게이머들을 전세계적인 Xbox 라이브 커뮤니티로 초대하게 된데 대해 매우 흥분되어 있다”고 밝혔다.

또한 로비는 “최대, 최고의 온라인 지원 게임 타이틀과 경험을 갖춘 Xbox 라이브는 게이머들을 중심으로 이루어진 생태계를 지탱시키는 접착제 역할을 한다”면서, “한국에서의 Xbox 라이브 출시는 우리가 한국 내의 이러한 생태계를 발전시키고, 나아가 이를 전세계 50 만 명이 넘는 Xbox 라이브 커뮤니티와 연결시키는데 전력을 다하고 있음을 보여준다”고 덧붙였다. 

Xbox 라이브는  모든 게임에서 실시간 음성 지원.  친구들이 어디에서 무슨 게임을 하고 있을지라도, 이들을 찾아 함께 대화하거나 플레이 할 수 있는 기능.  하나의 고유 ID를 선택하여 모든 게임에 사용할 수 있는 게이머태그.  최고, 최다 종류의 현지화 및 해외 온라인 대응 게임.  인프라와 규칙은 동일하게 유지하면서, 게이머가 여러 게임을 오갈 수 있는 Xbox 라이브 가상 공간과 같은 주요 기능을 제공한다
한편 세계적인 최고 타이틀들을 포함하여, 이번에 선보이는 약 20개의 Xbox 라이브 게임 포트폴리오는 국내 게이머들에게 가장 광범위하고 신나는 체험을 제공할 전망이다. 이들 타이틀에는 “크림슨 스카이: 하이 로드 투 리벤지 (Crimson Skies: High Road to Revenge)”, “탑스핀 (Top Spin)”, “ 캡콤 Vs SNK2 EO (Capcom Vs SNK2 EO)”, “카운터 스트라이크 (Counter-Strike)” 와 같은 대작들이 포함된다. 또한 “프로젝트 고담 레이싱 2 (Project Gotham Racing 2)”, XBOX 상위 5개 밀리언셀러 타이틀 중 하나인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 (Tom Clancy’s Splinter Cell)”, 현재까지 가장 많은 판매를 기록한 베스트셀러 XBOX 라이브 타이틀인 고스트 리콘 시리즈의 최신작 “고스트 리콘 아일랜드 썬더 (Ghost Recon Island Thunder)”, 많은 인기를 끈 미드타운 매드니스 시리즈의 최신작 “미드타운 매드니스 3 (Midtown Madness 3)”, 최고 히트 타이틀 XBOX 라이브 레이싱 게임 “모토 GP2 (MotoGP 2)”, 그리고 “멕어썰트 (MechAssault)”, “언리얼 챔피언십 (Unreal Championship)”, “리턴 투 캐슬 울펜슈타인 (Return To Castle Wolfenstein)” 등 다양한 대작 타이틀이 포함되어 있다.

마이크로소프트 HED(Home and Entertainment Division)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GM (General Manager; 전무이사급) 알렌 보우먼(Alan Bowman)은 “한국은 세계에서 가장 발달된 게임 커뮤니티로써 확고한 위치를 차지하고 있으며, 이제 Xbox 라이브의 출시로 우리는 한국 게이머들을 위해 전례 없는 다양한 게임과  혁신적인 체험을 제공함으로써 콘솔 게임의 새로운 기준을 세우고자 한다”며 “현재 20여 개의 한국 게임 개발사들이 Xbox 및 Xbox 라이브 게임 작업을 진행하고 있으며, 라이브 출시 기간 중 20개에 달하는 라이브 지원 타이틀이 정식 발매됨으로써, 우리는 모든 게이머들을 만족시킬만한 폭넓고 깊이 있는 타이틀 종류를 갖추게 될 것이라고 확신한다”고 밝혔다.

Xbox 라이브 체험을 즐기기 위해 사용자는 Xbox 콘솔 이외에 Xbox 라이브 스타트 킷(Starter Kit)만을 구입하면 되며, 이는 국내 300여 매장에서 6만원에 판매될 예정이다. 스타트 킷에는 Xbox 라이브 커뮤니케이터 헤드셋, 두 개의 트라이얼 게임 - 모토GP2, 멕어썰트와 함께 1년간의 Xbox 라이브 서비스 사용권이 포함되어 있다.

Xbox 라이브를 위한 최고의 온라인 게임 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하여, 마이크로소프트는 Xbox 라이브의 초고속 인터넷에 대한 액세스가 용이하도록 KT 및 그 밖의 주요 ISP 업체와의 호환성 테스트를 성공적으로 마쳤다.

보우먼은 “Xbox 라이브는 게이머의 수준에 관계 없이 가장 신나는 최고의 게임을 체험하게 함으로써 새로운 차원의 게임 서비스를 제공한다”고 밝히면서 “Xbox 라이브는 모든 게임에서 음성을 지원하고, 모든 게임에 동일한 게이머태그를 제공하는 유일한 게임 시스템으로, Xbox 라이브는 바로 게임의 미래 ”라고 덧붙였다.

2003년 6월 이후 국내에서 실시되고 있는 Xbox 라이브 베타 테스트의 반응을 살펴 보면, Xbox 라이브가 제공하는 온라인 게임에 대한 강력한 수요를 알 수 있다.

국내 Xbox 라이브 베타 테스터 중 한 참가자는 "Xbox 라이브는 정말 획기적이며 경이롭다. 컴퓨터의 기본 기능만 사용할 줄 알면 Xbox 라이브를 사용할 수 있을 만큼 무척 쉽고 편리한 것도 장점”이라고 말했다.

한편 다른 참가자는 “Xbox 라이브의 주요 기능 중 하나가 바로 완벽한 음성 기능이다. Xbox 라이브는 재미있을 뿐만 아니라, 다른 나라 사람들과 함께 게임을 즐기면서 내 영어 회화 실력도 더욱 향상된 것 같다”고 말하면서 “라이브의 기능들을 사용하기 시작한 이후, 내 금요일 저녁 시간은 모두 Xbox 라이브에 쏟고 있다. 어떤 때는 밤새도록 Xbox 라이브를 할 때도 있다”라고 밝혔다.

Xbox의 퍼블리싱 파트너 업체들도 역시 국내 Xbox 라이브 출시를 지지하고 있다. 유비 소프트(Ubi Soft)의 아시아 태평양 지역 총괄 샘 스튜어트(Sam Stewart)는 "오는 10월 한국에서 Xbox 라이브 게임인 “톰 클랜시의 스플린터 셀(Tom Clancy's Splinter Cell)”을 완전 한글화하여 출시할 예정”이라고 밝히면서 “우리는 Xbox와 함께 일하는 것에 대해, 그리고 앞으로 다가올 미래에 대해 매우 흥분되어 있다”고 말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