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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맹렬한 맨손 격투로 스트레스여 안녕!"
Xbox '타오펭: 로터스의 분노'출시

2003년 4월 11일

보 도 자 료

  • 실감나는 그래픽과 인터랙티브한 구성으로 격투게임의 진수 체험
  • 독특한 개성을 가진 12명의 캐릭터 등장, 100여가지 다양한 격투 동작 구사

격투 게임의 신화 "모털컴뱃(Motal Kombat)"이 Xbox용으로 다시 태어났다. 오는 14일부터 본격적인 판매에 들어가는 "타오펭: 로터스의 분노 (Tao Feng: Fist of the Lotus)"는 "모털컴뱃"의 격렬함과 박진감 넘치는 구성에 새로운 방식의 진행을 도입해 Xbox 사용자들에게 새로운 재미를 제공할 것으로 보인다.

3D 격투 게임과 2D 디자인의 조화가 돋보이는 "타오펭"은 "모털컴뱃"의 공동 개발자인 존 토비아스(John Tobias)가 수석 디자이너로 작업했다. 각각의 독특한 특색을 가진 12명의 캐릭터들이 등장해 맨손으로 맹렬하게 격투를 벌이는 이 게임은 지금까지 만들어진 것 중 가장 거칠고 박진감있다는 평가다.  

"타오펭"에서 가장 돋보이는 부분은 실감나는 그래픽이다. 격투할 때 생기는 상처와 멍이 실시간으로 보여지는가 하면, 타격으로 인해 뼈가 부러지는 순간 자신의 격투 능력이 격감됨과 동시에 옷과 근육이 찢어지고 피가 나는 등 매우 사실적이다. 또한 게임중 적을 제압하여 공격에 성공할수록 많은 기(활력)를 모아 입은 상처를 치유하거나 혹은 기를 이용해 초자연적인 힘을 얻어 상대를 공격할 수도 있다.

배경 역시 매우 사실적으로 묘사되는데, 캐릭터의 움직임에 따라 함께 반응한다. 즉, 캐릭터가 기둥을 잡고 돌거나, 벽이나 물건 등의 배경에 부딪치면 캐릭터뿐 아니라 배경도 함께 손상을 입는 등 인터랙티브한 구성을 보여준다. 특히 12명의 캐릭터 중에는 안정된 캐릭터, 움직임이 재빠른 캐릭터 등 각각 그 특색이 모두 두드러지며, 중화권 최고의 액션스타인 이연걸을 표현한 캐릭터도 등장해 그의 독특한 권법을 게임속에서 구사해볼 수도 있다. 이들 캐릭터들이 보여주는 100여가지 의 격투 동작과 던지기, 현란한 연속동작 등도 "타오펭"의 흥미를 더욱 돋궈준다. 

㈜한국마이크로소프트 일반유통사업부 이승우 상무는 "타오펭이 보여 주는 사실감과 인터랙티브한 구성은 Xbox 플랫폼 특성과 내장 하드디스크가 있기에 가능한 것"이라며, "앞으로 Xbox의 장점을 잘 살려낸 게임 타이틀을 꾸준히 국내에 출시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고 밝혔다.  

 "타오펭"은 18세 이상 이용 가능하며, 최대 2명까지 동시에 즐길 수 있다. 가격은 5만 2천원(부가세 포함)이며, 게임 패키지 및 매뉴얼이 한글화되어 제공된다. 타이틀에 대한 보다 자세한 정보는 Xbox 공식 웹사이트(www.xbox.com/kr)를 참고하면 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