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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Dogma: 부하들을 조종하여 승리를 쟁취하라!

Dragon’s Dogma는 혁신적인 새로운 형식의 RPG입니다. Capcom은 신나는 전투, 흥미로운 부하 기반 파티 시스템 및 액션 타이틀에 어울릴 만한 전투 장면들로 가득 찬 RPG 게임으로서 야심이 넘치고 깊은 내용을 지녔으며 아름답기까지 한 오픈 월드형 RPG입니다.

Dragon's Dogma

비록 Dragon’s Dogma의 제작사인 Capcom이 일본 기업이긴 하지만 이번 게임은 Final Fantasy와 같은 전통적인 일본 스타일이 아닌 새로운 스타일의 게임입니다. 오히려 Elder Scrolls 게임과 닮은 구석이 많은 이 게임은 오픈 월드를 탐험하면서 퀘스트를 해결하고, 자신의 용을 타고 날아다니며 실시간으로 전투를 벌입니다. 전투 장면을 보면 Capcom이 쌓아온 그간의 노하우가 엿보입니다. 이 게임은 진행이 무척 빠릅니다. 숙고해서 결정해야 하는 경우도, 전체 파티를 잘 사용해야 하는 경우도 있는 꽤나 어려운 게임입니다. (Dark Souls와 비교하자는 건 아니지만, 그 게임의 보스 캐릭터를 쓰러뜨려 본 사람은 뭔가 대단한 일을 해냈다는 성취감을 느끼셨을 겁니다.) 이 게임의 Capcom 개발팀은 Devil May CryResident Evil 시리즈를 개발한 경험이 있으며 그것이 그대로 이 게임의 흥미진진한 전투로 나타납니다. 이것은 나쁜 놈이 죽을 때까지 클릭만 해 대는 기존의 MMO 스타일을 바꿔 놓은 좋은 변화입니다.

Dragon's Dogma

기본적인 전투를 진행하는 동안 눈에 띄는 것은 바로 혁신적인 부하 시스템입니다. 부하는 3명까지 모집해서 파티원을 만들게 됩니다. 항상 플레이어를 따라다니는 동료를 한 명 만든 다음에 나머지 두 명을 더 고용해서 파티를 채울 수 있습니다. 게임을 진행하는 동안 여러분은 좀 더 경험이 풍부한 부하로 교체하거나 현재 퀘스트에 적합한 클래스 스킬을 지니고 있는 부하를 모집할 수 있습니다. 이 게임의 특별한 점이 바로 여기에도 있습니다. 여러분이 고용하는 부하는 실제로 다른 플레이어가 동료로 고용했던 사람들입니다. 그러므로 높은 경험치를 갖고 있는 부하를 고용할 수 있는 것입니다. 그리고, 내 부하를 다른 플레이어가 사용하고 있더라도 게임에 로그인해서 부하를 찾기만 하면 다른 사람과 퀘스트를 수행하고 있던 부하를 되찾아올 수 있습니다. 물론 퀘스트 수행 중 얻은 새 경험치와 선물은 보유한 채로 말이죠. 그러므로, 여러분이 처음 상대하는 적을 부하가 (다른 플레이어의 통제 하에) 이미 상대해 봤거나 진행 중인 퀘스트를 이미 부하가 완료했다면 도움이 될 만한 힌트를 부하가 전해 줍니다.

 Dragon's Dogma

부하를 직접 조종하는 것은 아니지만 플레이어를 돕게 하거나, 앞으로 전진하거나 그룹 안에서 벗어나지 못하게 하는 등의 기본적인 명령을 내릴 수 있습니다. 전투 시 돌격하거나 후방에 남아 치료에 힘쓰는 등의 기본적인 태도나 말이 많은 정도와 같은 성격 부분을 내 마음대로 설정할 수도 있습니다. 전투에 있어서 부하는 꼭 필요하며 약초를 캐 오거나 땅에 떨어진 물건을 주워 오는 등의 일에서도 유용하게 쓸 수 있습니다.

 Dragon's Dogma

게임 스토리를 따라 진행하다 보면 정말 무섭게 생긴 키메라를 포함하여 다양한 많은 적들의 공격을 받게 되며 그러는 사이 새로운 스킬과 마법을 배울 뿐만 아니라 전투를 통해 획득한 경험치로 캐릭터를 성장시킬 수도 있습니다. 순수 마법사나 활을 휘두르는 스트라이더로 게임을 시작하더라도 나중에 전장에서 모든 무기를 힘차게 휘두르는 신비의 기사(전사/마법사) 또는 괴물을 타고 다니는 비밀의 암살자(전사/궁수)로 전환할 수 있습니다.

 Dragon's Dogma

이런 독특한 새 기능과 Skyrim 또는 Kingdoms of Amalur: Reckoning과 같은 게임을 즐기는 모든 RPG 팬들의 기대로 인해 Dragon’s Dogma는 RPG 팬이라면 꼭 해 봐야 할 게임이 될 것이라 예상합니다. 구매 전 게임을 플레이해 보고 싶다면 Xbox LIVE 마켓플레이스에서 무료 데모를 즐겨 보십시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