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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ragon's Dogma 데모를 플레이해 보세요.

전 롤플레잉 게임을 좋아합니다. 게임 플레이 시간이 정말 길죠. 롤플레잉 게임은 디자이너가 창조해 놓은 이야기에 여러분이 만든 이야기를 덧붙여 넣는 겁니다. 염소가 우는 소리에도 나가 떨어지고 마는 약골 소작농에서 드래곤도 한 방에 쓰러뜨릴 수 있는 거대한 존재나 블랙 오닉스로 전설의 명검을 만드는 장인(아직도 염소를 무서워하겠지만)이 되도록 내 캐릭터를 천천히 키워나가는 성취감을 느낄 수 있는 게임이 바로 롤플레잉 게임이죠.

A dragon from Dragon's Dogma

Capcom에서 곧 출시되는  Dragon’s Dogma 도 꽤나 긴 플레이 시간이 필요할 것 같습니다. 데모가 얼마 전에 공개되었습니다. 게이머라면 한번쯤 즐겨 보시기 바랍니다.

Dragon’s Dogma 데모 다운로드는 여기에서 하십시오.

왕국으로 들어서기 전에 캐릭터의 성별, 이름, 전체적인 모습과 더불어 내 캐릭터와 펫의 목소리를 선택할 수 있는 캐릭터 편집기를 살펴 보겠습니다. 정말 좋은 물건이죠. 이번엔 데모에 포함된 2개의 퀘스트를 확인해 보겠습니다.

Battles are intense in Dragon's Dogma

프롤로그 퀘스트의 시작 화면만 봐도 Capcom이 이 게임의 디테일에 얼마나 많은 공을 드렸는지 알 수 있습니다. 인벤토리 사용법(열면 불이 켜집니다), 전투 방법, 미니맵 사용법 등을 정말 알기 쉽게 알려줍니다. 경험치가 쌓이는 건 화면에 표시됩니다. Skyrim을 플레이할 땐 이 부분이 짜증났던 게 생각나는군요. 그리고 전투 중에는 혼란스럽습니다. 다른 롤플레잉 게임에 비하면 이 게임의 펫은 상당히 도움이 되는 영리한 동료입니다.

전투를 좋아하는 분들에겐 정말 재미있을 겁니다. 아, 물론 표준이 되는 라이트 어택이나 헤비 어택도 있지만 정말 제대로 쓸어버리고 싶다면 방어(LB) 기술을 배워 보십시오. 그런 다음 범퍼와 A/B/X/Y 단추를 이용해서 특수 공격을 시도해 보는 겁니다. Blink Strike, Skyward Lash 또는 Hindsight Slash 같은 공격 말이죠. 이번엔 체력과 펫을 한번 살펴 보겠습니다. 펫이 기절했을 때 근처로 가서 B 단추를 누르면 쓰러진 펫을 일으켜 세울 수 있습니다. 이런 방법으로, 캐릭터의 체력이 바닥나면 마법사에게 다가가십시오(마법사는 퀘스트를 통해 획득 가능). 마법사가 체력의 일부를 회복시켜 줄 것입니다. 아니면 인벤토리에 있는 아이템을 사용해도 됩니다.

Scenery in Dragon's Dogma

실제 전략이 가미된 전투는 생각보다 치열하기 때문에 충분한 시간을 갖고 고민해서 작전을 세워야 합니다. 어려운 일은 펫에게 맡기는 게 좋습니다.

롤플레잉 게임의 팬이라면 절대 그냥 지나쳐서는 안 되는 게임이 바로 Dragon’s Dogma입니다. 꼭 즐겨 보세요. 데모는 Xbox LIVE 마켓플레이스에서 지금 바로 다운로드할 수 있으며 전체 게임은 2012년 5월에 발매될 예정입니다.